11월 17일 인천공장이 인천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나눔식권’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나눔식권 지원 사업은 2015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 회사의 후원금으로 식권을 발행해 수혜자에게는 양질의 식사 선택권을 보장하고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500만 원의 후원금으로 ‘행복나눔식권 전용’ 표기가 된 동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해 관내 저소득층 1100세대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의 행복나눔식권이 지원된다.
인천공장장 박병익 전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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