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빅데이터’로 우수 인재와 일자리를 발굴한다

회사는 기상청이 진행하는 ‘2020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경연대회)’에 참여한다. 올해 6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국민의 아이디어와 기상기후 빅데이터가 만나 민간 기업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행사다.
회사는 기상청이 진행하는 ‘2020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경연대회)’에 참여한다. 올해 6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국민의 아이디어와 기상기후 빅데이터가 만나 민간 기업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행사다.

회사는 기상청이 진행하는 ‘2020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경연대회)’에 참여한다. 올해 6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국민의 아이디어와 기상기후 빅데이터가 만나 민간 기업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행사다. 회사는 이를 위해 3월 기상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회사를 비롯해 환경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KT가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개발 총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회사가 진행하는 분야는 데이터 분석이다.

데이터 분석은 회사가 제공하는 결로 관측데이터를 활용해, 날씨에 따른 공장 내 결로 발생 예측 모형을 제안하면 된다. 서비스 개발은 KT가 제공하는 관광 인구·상권 데이터와 기상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여 제출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4 27()부터 5 29()까지 대회누리집(bd.kma.go.kr/contest)을 통해 가능하며, 공모작은 6 29()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 문제와 데이터에 대한 설명회 및 각 분야 전문가의 빅데이터 분석 상담 지도(멘토링)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기상청이 진행하는 ‘2020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경연대회)’에 참여한다. 올해 6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국민의 아이디어와 기상기후 빅데이터가 만나 민간 기업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행사다.

서면으로 진행되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작은 7 23() 2차 발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총 14(2개 분야, 7)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일자리 연계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이 함께 마련한 후속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회사는 데이터 분석 수상자에게 인재채용 시 입사 지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며, KT는 서비스 개발 수상자에게 현물 지원(기업의 데이터와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과 공동으로 사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빅데이터 관련 기업의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인 ‘빅매칭캠프’에 수상자들을 추천해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9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수상자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다음소프트 인턴십에 참여한 1인은 올해 4, 정규직 채용된 바 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상기후 빅데이터가 민간 기업에서 유용하게 활용됨은 물론,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사회적 가치 창출과 더불어 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기상청이 진행하는 ‘2020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경연대회)’에 참여한다. 올해 6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국민의 아이디어와 기상기후 빅데이터가 만나 민간 기업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행사다.
  • ktw*** 댓글:

    이런 콘테스트가 있는 줄 2년 후에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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