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변화와 혁신 영상 캠페인
후 이즈 넥스트(Who is NEXT)?

Intro
현대자동차그룹의 변화와 혁신에 대해 생각해보다

하루하루를 쉼 없이 달려온 우리, 하지만 앞으로 계속 달려나가기만 한다면 오늘, 바로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급박하게 변해가는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 그 물음에 대한 답이 필요한 때다.

Story1
현대자동차그룹의 변화와 혁신 방향성에 공감하다

업무를 통해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며 살아가는 현대자동차그룹 사우들은 회사의 변화와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기아자동차 America Design Center의 Thomas Kearns는 자신이 속한 디자인 팀이 새롭고 신선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새로운 혁신 기술들과 일하며 혁신의 경계를 넓히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팀에서 제시하는 미적 요소를 혼합하는 것이 미래를 내다보는 완벽한 조합이 되는 것을 보며 그는 시장을 선도하는 창조자이자, 도전을 즐기는 혁신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은 혁신입니다.” 글로비스 America의 Darren Acker의 설명이다. 데이터 관리가 핵심 업무라고 말하는 그는 데이터를 자동화해서 분석하고 그것을 통해 운송경로를 최적화하는 것이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요인이라며 이 혁신이 나아가 문화를 만들고, 환경을 만들며 고객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현대자동차의 이성민 씨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예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품질과 성능의 한계를 뛰어넘는 논문이 계속 나오는 선순환을 보며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

변화하며, 변함없이
시대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그래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지금 시작하고 있다.

Story2
그룹 구성원의 변화와 혁신에 대해 묻고 답하다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우들도 많다. 세계 속의 현대자동차그룹의 구성원들은 변화와 혁신의 방법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의 Gilbert Castillo는 우리가 일하는 회사와 사업 방식이 변할 것이라고 말한다. 실적으로 성과를 판단하는 영업 조직의 특성상 미래를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 어렵지만, 성공적인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주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대건설의 이정철 씨가 생각하는 변화와 혁신은 바로 일상이다. 현재 자신이 맡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크고 작은 노력이 만들어내는 혁신, 이미 그 큰 변화 속에 사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이다.

이노션 USA의 Mordecai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자동차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 공간에서의 콘텐츠와 미래의 광고가 어떤 모습일지 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고객을 스토리텔링 면에서도 포용할 수 있도록 생각한다.

현대모비스의 Gregory Baratoff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유연한 사고를 갖고 기존 모습에 도전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파트너십에서도 열린 태도로 임할 것을 강조한다. 좋은 파트너 없이 최고 수준의 기업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매일 하는 일에서 새로운 해결 방식을 떠올리고,
기존의 생각과 일하는 방식에 도전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내일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