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법인은 오늘도 글로벌 철강 시장에서 회사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글로벌 성장을 위해 치밀한 계획과 큰 포부를 품은 법인장들로부터 새해 계획을 들어보았다.

해외 법인은 오늘도 글로벌 철강 시장에서 회사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글로벌 성장을 위해 치밀한 계획과 큰 포부를 품은 법인장들로부터 새해 계획을 들어보았다.

※2020년 해외법인장의 신년 계획은 다음호에도 이어집니다.

「쇠부리토크」 편집팀

  • dhg***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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