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는 11월 19일 100년 안전문화관에서 내화물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인천, 포항, 당진에서 각각 근무하는 로재팀과 생산기술실, 조업자재구매팀은 물론 각 사업장에 내화물을 공급하는 협력사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내화물 사용 실적, 내화물 개선 현황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향후 기술 개발 계획, 신규 기술 적용 방안 토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사우들은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머드재 개발, 용선∙용강 래들 단열성 개선, 동종업계 폐내화물 활용 사례 등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며 소감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현장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내화물 기술 세미나 개최로 친환경 제철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현대제철 임직원분들 화이팅!!!
현대제철을 항상 응원합니다!!!!
내화물 기술 세미나 개최로 의견 소통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