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거나 복싱을 하며 체력을 단련하는 프로세스혁신TFT의 이강훈 사우. 2009년에는 바쁜 업무 중에도 그라운드를 누비는 즐거운 신입사원이었답니다.
구매본부 사우들과 함께 축구를 즐긴 이강훈 사우(왼쪽에서 네 번째).
2009년, 신입사원 이강훈 사우는 보육원 아이들하고 함께 공을 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왼쪽 사진 왼쪽 네 번째, 오른쪽 사진 오른쪽 세 번째가 이강훈 사우)
사진 제공 프로세스혁신TFT 이강훈 사우
*쇠부리토크에서는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오래된 사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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