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철근제강부 교대반원들과 대청봉에 올라 해보다 멋진 구름을 만난 당진제철소 품질보증팀 김학균 사우. 이때 산행을 경험 삼아 요즘도 동료들과 산에 오르곤 한답니다.

왼쪽에서 두 번째 야구 모자를 쓴 김학균 사우가 철근제강부 연주반 동료들과 함께 대청봉에 올랐다.

연주반 동료들과 설악산 등반 기념으로 찰칵!
최병의 사우
김학균 사우
유은기 사우
윤재호 사우

사진 제공 당진제철소 품질보증팀 김학균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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