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은 7월 19일 울산현대호텔에서 소통교류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회는 울산공장 팀장급 이상 15명과 협력사 대표 12명이 참여했으며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소통 그리고 미래비전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노동환경 트랜드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혁신’에 대해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 이후에는 경주에 위치한 관성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만찬시간을 가지며 하계휴양소 개장식을 실시했다. 울산공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교류회를 열어갈 예정이다.
취재_이태웅(울산공장 기자)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소통 그리고 미래비전에 대한 방안을 논의한 소통교류회가 꾸준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