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장은 3월 18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울산공장 전 임직원 100여 명은 4개 조로 나눠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북구 관내 주민센터의 골치거리였던 도로변 담쟁이넝쿨 제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동천강변 하천정화활동, 북구사회복지관 노인요양원 미니화단 조성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사우들은 “무엇보다 공장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공감대를 이룬다는 것이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울산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 프로그램을 실행해 지역과의 유대 관계를 다져갈 예정이다.

 

  • nok*** 댓글:

    공장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공감대를 이룬다는 것이 뜻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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