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기자가 전하는 2018 현대제철 워크스마트 캠페인
보고를 하기 위해 팀장님 눈치를 살피며 기다린적 있으신가요?
‘전자결재는 예의 없어 보인다’라는 잘못된 인식과 대면보고가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보고·결재시 많은 비효율이 발생했습니다. 보고대기, 보고를 위한 문서작성, 불필요한 출력까지!
10월 1일부터는 모든 보고·결재는 전자결재로 일단! 올리고, 대면보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결재자가 전자결재 문서 창에 ‘대면보고’버튼을 눌러 보고자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보고자는 사안을 전자결재로 상신한 뒤 다른 업무에 집중해서 좋고 결재자는 원하는 시간에 꼼꼼히 검토 후 필요한 부분만 담당자를 불러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전자결재 !
무엇이 바뀌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
1. 오피스 결재
그룹웨어 접속 없이 문서파일에서 바로 상신!
별도의 기안작성 필요없이 마우스 우클릭으로
쉽고 빠르게 결재 상신
2. 모바일 결재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전자결재
스마트폰 H mobile앱을 통해 출장 중에도
결재문서 확인 및 결재 진행
3. 인수인계 신청
문서 잃어버릴 걱정없이 한번에 인수인계
담당자 변경시 기존 보고·결재 문서에 대한
권한 이관으로 한번에 인수인계 가능
경영지원본부 전자결재 시범 시행 결과(’17.12~’18.8)
※ 전자결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틸로 Change Up Together 게시판을참조해주세요.
※ 문의: 기업문화팀 박종진 사우(02-3464-6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