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3월 2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도로교통공단, 현대자동차 등 22개의 참여기관들은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들이 가진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교육, 취약계층 점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회사는 올해 신규 기관으로 참여를 시작했으며 안전취약계층에 안전물품(화재경보기, 안전손잡이 등) 설치, 경제적 취약 노인계층을 위한 노랑손수레 제작 등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은 안전분야에서 민간의 활동을 연대하고 협업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