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장 임직원 20여 명은 2월 8일 지역 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현대시장에서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동구 관내 복지기관 9개소에 1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생필품을 구매했다. 인천공장은 앞으로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러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