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쇠부리토크 With토크 기자로 활동 중인 포항공장 품질보증팀 박한규 사우가 중앙일보 주관 ‘중앙 시조 백일장’에서 1월 장원으로 선정됐다. 박한규 사우의 시조 ‘노루발’은 “치밀한 관찰을 통하여 사람살이의 온갖 정서들을 섬세하게 재봉해낸 가품”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으며 이번 백일장에서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 2018년 1월 29일자 중앙일보 문화면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