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가 2017년 리그통합 우승을 결정지으며 통합 5연패를 달성했다. 27명의 선수가 뛰고 있는 레드엔젤스는 리그 총 28경기를 치르며 단 2회 패배만을 기록하며 승률 78%를 기록했다. 경기 중 총 득점은 88점으로 2위인 이천대교의 51점보다 무려 37점이나 많은 골을 기록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리그를 마친 현대제철 레드앤젤스의 리그 기록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