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추석을 맞이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인근지역 저소득층을 방문해 다양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은 당진 특산물로 구성된 선물과 어르신 안전수레 20대를 전달했으며 또한 자매결연 복지시설 32곳의 상품권을 전달함으로써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공장 역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1일과 26일에 각각 재래시장 장보기와 추석 선물 나눔 등을 진행했고, 포항‧울산‧순천공장 또한 각각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선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 현대제철의 각 지역 사업장은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인천공장


▶ 포항공장


▶ 당진제철소


▶ 울산공장


▶ 순천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