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는 1월 19일 당진 순성면 소재 백석올미영농조합에서 CEO와 함께하는 한과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날을 맞이해 당진제철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시설 26개처에 한과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은 한과 108킬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우유철 부회장은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들이 우리가 만든 한과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당진제철소 사내기자단 박정길 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