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가 처음으로 개최한 ‘철강인 희망사진 콘테스트’에서 냉연품질팀 정연호 사우 등 3명이 입상했다. 이번 사진전은 철강인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여 활력있는 철강업계를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 행사로 지난 9월부터 페이스북을 활용해 공모, 총 230여편이 응모되었다. 그 중 사랑상 4명, 행복상 14명, 참가자들이 선정한 좋아요상 1 명 등 총 19명이 선정됐으며 정연호 사우는 사랑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