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설비강건화 활동 우수 지역 방문 격려

안동일 사장은 설비강건화 활동 우수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했다. 10월 13일 특수강소형압연공장 방문에 이어 10월 27일과 11월 3일 설비강건화 활동을 완료한 정비기술센터 공작정비 유압Shop장과 집진설비 자재창고, 품질센터 기계시험실, 2냉연 1CGL과 CVGL을 차례로 방문해 안정적으로 설비를 운영해온 직원들을 차례로 만나 혁신활동 성과를 듣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동일 사장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합심하여 일터와 설비를 개선하는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일어나 행복한 직장,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있다”면서 “현대제철 일원으로서 모두 다 같이 설비 혁신활동에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할 것”을 당부했다.

향후에도 안동일 사장은 지속적인 혁신활동 우수 현장 방문 및 격려 활동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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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1. nok*** 댓글:

    설비강건화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2. 설비강건화 고생한만큼 보람차네요

  3. tae*** 댓글:

    혁신 !
    혁신 !
    좋아 좋아

  4. 혁신 활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