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발레와 탄소 저감 위해 손 맞잡다

회사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광산기업 중 하나인 브라질 발레(Vale)사와 MOU를 체결했다.

회사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광산업체 중 하나인 브라질 발레(Vale)사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대응 및 저탄소 원료 개발 등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사회적으로 탄소배출 감축 요구가 점점 커지면서 사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저탄소 원료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등 양사 모두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이해가 일치하면서 이뤄졌다.

회사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다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철강 수요업계에서도 향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강판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발레(Vale) 역시 파리협약에 따라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 도출 및 저탄소 철원 솔루션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수행하는 데 협력하고 이를 위한 논의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향후 저탄소 대체재로 기대되는 철광석 브리켓(Iron Ore Briquettes)의 타당성 검토이다. 철광석 브리켓이란 약 200℃의 저온에서 생산된 저탄소 철원으로 고로의 소결, 괴광 및 펠릿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회사는 철광석 브리켓을 비롯해 고품위 펠렛, HBI 등 다양한 저탄소 철원에 대한 기술(Technical) 및 타당성 검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제품 공급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추진 등 사업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발레(Vale)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탄소 철원 전반에 대한 협력 분야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 밖에도 철강산업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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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1. 탄소배출 감소 할수있다!!

  2. tae*** 댓글:

    MOU 성공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