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풀뿌리1.0’ 진행

풀뿌리1.0 <당진>
풀뿌리1.0 <포항>
풀뿌리1.0 <포항>
풀뿌리1.0 <포항>
풀뿌리1.0 <포항>
풀뿌리1.0 <순천>
풀뿌리1.0 <순천>
풀뿌리1.0 <순천>
풀뿌리1.0 <인천>
풀뿌리1.0 <인천>

회사는 10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각 사업장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인 ‘풀뿌리1.0’을 진행했다. 풀뿌리1.0은 일회성, 일률적인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별로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3년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는 사업이 시작된 지 2년째로 인천, 당진, 포항, 순천 지역에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천에서는 10월 24일 인천 동구청과 지역 나눔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고 당진에서는 10월 16일 문화소외계층 대상 나눔 공연을 진행했다. (당진, 문화로 어울려 하나 되다) 포항에서는 11월 4일 지역 청소년 대상 희망강연을 진행했으며 UCLA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이 방문해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등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다르게 보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순천에서는 10월 15일 개그우먼 박지선을 초청해 청소년 1000여 명과 함께 ‘나는 내가 참 좋아’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풀뿌리1.0은 단순히 회사에서 준비한 것이 아니라 지역 행정기관, 복지관, 사회적 기업들과 연계해 더욱 풍부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지역별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recommend 0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