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진 공장을 깨우기 위해 덕숭산 정상으로

당진제철소 냉연정비2팀 김승주 사우는 지금도 종종 팀원들과 함께 덕숭산에 올랐던 추억을 떠올립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더 기억에 남는다는군요.

김승주 사우가 제일 왼쪽 아래에 앉아 활짝 웃고 있다.

당시 기계정비팀 사우들은 ‘공장 정상화’라는 목표 아래 하나가 되어 덕숭산에 올랐다.

사진 제공 당진제철소 냉연정비2팀 김승주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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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1. lmj*** 댓글:

    감동적이네요! 냉연 화이팅!